기쁨은 함께하면 배가 되고,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. 기쁘거나 슬픈일들을 여러 지인들에게 알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. 청첩장을 쓴다던지, 신문에 부고를 낸다든지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간편하게 SMS 문자를 이용해 보내보세요.